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8일부터 휴업에 돌입했어요. 이번 휴업으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비롯한 수도권 건설 현장에 콘크리트 공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답니다.
네이트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임금 인상 등 체결 조건 요구안을 제출하며 이날부터 휴업에 들어갔어요. 조합 측은 이미 받아들인 조건의 소폭 상승에 8000원을 추가로 올려줄 것과 1급 1000원이 추가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어요.
이번 휴업이 장기화될 경우 수도권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특히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건설 현장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노조의 휴업 결정은 임금 협상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향후 노사 간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휴업 기간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