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이자 망종인 오늘(6일)은 초여름 날씨로 활동하기 무난했는데요. 내일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하늘이 흐려지면서 곳곳에 비 소식이 있어요 ☁️
비가 내리는 시간대를 살펴보면, 제주와 남부 지방은 오전부터 밤사이까지, 중부 지방은 저녁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비가 내릴 예정이에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과 북쪽 기압골의 영향 때문이라고 해요.
다행히 비의 양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강원 내륙과 호남, 영남 지방은 5~20mm, 수도권 등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 정도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비가 내릴 때는 돌풍과 벼락이 칠 수 있어서 조금 요란할 수 있다니까 안전사고 조심하셔야겠어요 ⚡
기온은 흐린 하늘 덕분에 내일 아침 서울 20도로 크게 떨어지지 않을 예정이에요. 다만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울산 24도처럼 오늘보다 2~3도 정도 낮아질 것 같다고 SBS 보도에서 전했어요.
당분간은 초여름 수준의 기온을 유지해서 크게 덥지 않을 전망이라니 다행이네요. 참고로 월요일 오후에는 동쪽 지역에 소나기 예보가 있다고 하니 미리 체크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