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아침 출근길이 제법 선선해요! 서울 아침 기온이 16.2도로 평년보다 1~4도 정도 낮게 시작했거든요. 맑은 하늘에 기분 좋은 날씨랍니다 😊
KBS 날씨 보도에 따르면, 서울 한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돼요. 전국적으로도 23~29도 정도로 크게 덥지 않을 것 같아요. 경상권 일부 지역은 30도 안팎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오후부터는 조금 달라져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거든요.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 등에서 5~30mm 정도의 비가 예상돼요. 강원 내륙과 산지는 5~50mm로 조금 더 많이 내릴 수 있어요.
특히 주의할 점이 있어요! 이번 소나기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우박까지 동반할 수 있대요. 요란한 소나기가 될 것 같으니까 작은 우산 하나 꼭 챙기시고,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세요.
참고로 내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서 주말엔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온다고 해요. 오늘이 마지막 선선한 날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자외선이 매우 강하고, 영동 지역을 제외하고는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예정이니 외출 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