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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의원, 민주당 복당 신청…'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밀알' 선언

최혁진 의원, 민주당 복당 신청…'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밀알' 선언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8일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사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민주당 일원으로 함께 하겠다"며 "오늘 제 주거지인 강원도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자신의 복당 선언을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을 펼치기 위해 최전선에 서겠다는 선전포고"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는 "밤낮없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세력은 결단코 가만두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최 의원의 복당 신청에 가장 강하게 반발한 것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였습니다. 용 대표는 페이스북에 "한 번 배신한 인물이 또 한 번 배신 안하겠습니까"라며 "민주당이 연합정치라는 가치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정당인지는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의원은 2024년 22대 총선 당시 민주당을 탈당한 뒤 범여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기본소득당 몫으로 참여해 비례대표 16번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6월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받은 후 기본소득당으로 돌아가지 않고 무소속으로 남아 논란이 되었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 의원은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합성한 사진을 들어 '희대요시'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격한 언행으로 민주당 내에서는 "무리수", "같이 묶이면 역풍 맞는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제명된 자는 원칙적으로 5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복당할 수 없으나, 당무위원회에서 달리 의결할 경우 가능합니다. 당 지도부 의원은 "아직 최 의원 복당과 관련해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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