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에 재미있는 변화가 생겼어요.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장재태, 이철우 당선자 2명이 국민의힘에 입당 신청서를 냈다고 해요.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두 당선자는 최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절차를 거쳐 입당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에요.
특히 1981년생인 장재태 당선자는 울릉군의원 당선자 중 가장 젊은 인물이라고 해요. 선거 기간 중에는 허리를 깊게 굽혀 인사하는 '폴더 인사'로 화제가 되기도 했죠 😊
이철우 당선자는 70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선거구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베테랑이에요. 울릉군의회 의장을 지낸 경험도 있고, 8년 만에 복귀하면서 울릉군의회 최초 5선 의원이 된다고 하네요.
만약 이들의 입당이 확정되면, 총 7명인 울릉군의원 당선자 구성이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6명으로 바뀌게 돼요. 지방선거 이후 정치 지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