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명단 발표가 11일로 다가오면서, 젊은 선수들이 가장 많은 한화 이글스에서 누가 뽑힐지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가장 확실한 카드로는 문현빈(22)이 거론되고 있어요. 올해 56경기서 타율 0.295 8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김경문 감독 부임 후 꾸준히 중심타자로 활약하고 있거든요. 최근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고 하지만, 리그에서 이 정도로 안정적인 외야수는 드물다는 평가예요.
가장 흥미로운 선수는 허인서(23)랍니다. 올해 베테랑 최재훈을 제치고 주전 포수로 자리잡았는데, 50경기서 타율 0.289 11홈런 36타점 OPS 0.909를 기록하며 20홈런도 충분히 가능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어요. 조형우, 김건희와 포수 자리를 놓고 경합하는 상황이죠.
정우주(20)는 좀 애매한 상황이에요. 올해 27경기서 1승2패5홀드 평균자책점 7.09로 부진하고 있거든요.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성적만 보면 대표팀 명분이 떨어지지만, 구위만큼은 아까운 선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와일드카드로는 강백호(27)의 합류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어요. 최근 햄스트링 이슈로 잠시 쉬고 있지만, 올해 54경기서 타율 0.333 12홈런 61타점 OPS 0.986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팀당 최대 3명까지 선발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어서, 한화에서도 1~3명 정도가 선발될 것으로 보여요. 11일 발표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