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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민규, 데뷔 첫 선발서 멀티히트... "도영이 형 곁이 큰 복"

KIA 김민규, 데뷔 첫 선발서 멀티히트... "도영이 형 곁이 큰 복"

KIA 타이거즈의 07년생 신인 외야수 김민규가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어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기쁨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고 하네요.

김민규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타수 2안타 3삼진을 기록했어요.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후 만난 김민규는 "기대 이상이라기보다는 못 친 세 타석이 너무 아쉽다"며 3연속 삼진에 대한 아쉬움을 먼저 털어놨답니다.

특히 앞선 타석에서 안타를 친 후 욕심이 앞서면서 오히려 악영향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안타를 치고 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다음 타석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세 번째부터는 이 상황을 해결하려고 너무 큰 욕심을 부렸다"고 했거든요.

1회말 내야 안타로 첫 출루한 뒤 도루를 시도했지만 아웃당한 것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받아들였어요. "시즌 첫 번째 도루 실패이긴 한데 실패는 실패고 오늘 상대 포수 송구가 정확하게 날아온 거라서"라며 인정할 건 인정한다는 자세를 보였죠.

수비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드러냈어요. "수비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움직였다"면서 "아마추어 때부터 중견수를 많이 봤기 때문에 중견수가 가장 편하고 좌익수 자리도 적응에 문제는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답니다.

같은 팀 선배 김도영의 멀티 홈런을 가까이서 지켜본 소감도 인상적이었어요. "이게 진짜 슈퍼스타구나라는 걸 느꼈다"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슈퍼스타가 있는 건 나한테 큰 행운이고 복이라 생각한다"고 했거든요. 도영이 형 곁에서 많이 따라다니면서 슈퍼스타의 마인드를 배우겠다는 각오도 다졌어요.

만원 관중 앞에서 첫 선발 경기를 치른 소감도 전했어요. "언젠가는 이렇게 선발로 나가서 KIA 팬분들께 연호를 받는 날을 계속 상상해 오면서 야구했는데 그날이 오늘이었다"며 다음엔 더 완벽한 준비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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